제주도 자전거 일주 거리
다음주 아들과 함께 제주환상자전거길 일주를 하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인사하는게 좀 낮설었지만 나중에는 슾관이 되어 오히려 맞은편에서 자전거. 자전거로 제주도 일주 당일치기 후기. 그리고 봄과 가을에도 바람이 강하니 원래 육지(제주도 말고 한반도)에서 달리던 거리의 3분의 2 정도를 달린다고.
제주도 자전거 일주 거리. 월드컵 경기장을 지나고 나서 얼마 후에 제주도 일주 코스에서 두 번째로 가파른 언덕길을 만났다. 이호해수욕장을 지나면 길은 제주도 일주도로인 1132번 도로와 만나는데, 1132번 도로에는 차도와 분리된 자전거도로가 나 있어 안전하게 다음 해안도로까지 이동할 수 있다. 이전에 군산 당일치기를 했었는데 이번엔 제주도. 다음주 아들과 함께 제주환상자전거길 일주를 하기로 했습니다. 자전거로 제주도 일주 당일치기 후기. 그중 성산일출봉은 풍경이 너무 좋았다.
제주도 자전거 일주 기본 정보.
1주일 혹은 그 이상을 잡기도 한다. 2일차 3구간 휴식 중에 찍은 한경면의 바다 사진, 물이 정말 맑고 투명하다. 이전에 군산 당일치기를 했었는데 이번엔 제주도.
또 한번은 대학교 Mt때 가본게 전부인지라, 홀로 여행가게된 상황에서 무슨 여행을.
첫날의 거리 40km, 세번째 인증센터인 해거름마을공원까지는 못간 협재해수욕장에서 1일차 코스를 마감했다. 자전거 제주 일주 코스에서 가장 힘든 언덕길은 산방산을 지나서 오르는 언덕길이었다. 제주도 자전거 여행 다녀옴 제주도를 올레길 해변도로 일주도로를 거쳐 한바퀴 쫘악 돌았다.
그 많은 제주의 명소를 그냥 지나친 것이죠.
다음주 아들과 함께 제주환상자전거길 일주를 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 출발 당일까지 완전히 준비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집을 나섰다. 이호해수욕장을 지나면 길은 제주도 일주도로인 1132번 도로와 만나는데, 1132번 도로에는 차도와 분리된 자전거도로가 나 있어 안전하게 다음 해안도로까지 이동할 수 있다.
이번여름에 휴가로 제주도를 다녀오면서 제주도일주를 했음.
그리고 봄과 가을에도 바람이 강하니 원래 육지(제주도 말고 한반도)에서 달리던 거리의 3분의 2 정도를 달린다고. 제주도 자전거 일주, 확실히 시계 반대방향으로 도는 것이 좋네요. 제주도 자전거 여행을 간다면 최소한 제주도 일주만.
111013~18 제주도 해안도로일주 및 1135路 1139路(1100고지) 종단 (총 364Km) 지난 일 년 간, 수차례 계획을 세웠으나 결행하지 못했던 제주도 자전거여행이다.
이동 거리가 틀려질수 밖에 없습니다. 다른 국토종주의 경우엔 인증센터를 들르는 것이 주된 목표였기 때문에 사실 인증센터별 도착시간을 관리하거나 식사를. 코스도 여행스케줄에 따라 틀려져야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