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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공공자전거 어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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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한바퀴(4만㎞)를 목표로 달리는 자전거 마일리지는 지구환경과 녹색도시를 위한 녹색시민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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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유 전기자전거 '일레클'의 이용요금이 또 인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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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기 딱 좋은 날씨인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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