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농구공 바람넣기 / 넣는 법에 대해 간략하게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 자전거 바퀴에 바람 넣을 때 구멍별로 규격이 다른데 제 자전거의 경우 아래쪽 모양에 맞추면 됩니다. 펌프 끝 부분을 꾹 눌러서 정확하게. 저게 바로 자전거바퀴에 바람넣는 기계입니다.

자전거 바람 넣는 곳
봉천역에서 자전거 수리하고 보라매공원까지 휴일 나들이! (feat. 따릉이) 네이버 블로그

자전거 바람 넣는 곳. 여의도 한강 지나시다보면 색공원 옆쪽에 빛의카페, 분수대, 자전거 대여점 위치해 있는곳이 있어요. 자전거 거치대가 있는 곳들이 참 많을거에요. 자전거 바퀴 바람 넣는법을 알기위해서는 자신의 바퀴의 펌프를 넣을 밸브종류를 알아야합니다. 그 부분이 무시고무라는 것을 최근 배웠네요! 펌프 끝 부분을 꾹 눌러서 정확하게. 프레스타 방식은 던롭방식에서 업그레이드된 방식으로 공기가 쉽게 빠지지 않고, 공기압력유지력이 좋아서.

자전거 바람넣는법에 대해 제가 찾은 정보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바람 넣을 때는 게이지 있는 펌프가 아니라면 타이어에 바람이 얼마나 들어가나 만져보면서 넣는 게 중요합니다. 타이어 바람 구멍 입구 부분을 밑으로 하시는 게 편해요. 고무 파킹을 일단 벗겨 낸.

저는 위 제품 쓰는데 이걸로 자동차, 공, 자전거 바람 다 넣을 수 있어요.


오래묵혀놓아 녹슬고 녹은 자전거를 수리를 맡겼는데 왜 바퀴는 수리를 안해주신건지 이전엔 없던 증상이 생겼어요. 제 자전거는 바람 넣는 입구가 조금 달라서, 연결 해주는 젠더가 따로 있어요. 펌프 끝 부분을 꾹 눌러서 정확하게.

사진 올리신 바퀴에 바람 넣는 것도 당연 가능하구요.


자전거 타이어는 세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사실 자전거 바퀴에 구멍이 난게 아니라, 바람넣는 연결잭의 고무가 삭아서 바람이 빠진 것이었습니다. 던롭방식 자전거 바퀴 바람 넣는 방법.

보통 자전거포, 자전거매장에 가면 제공하는 바람넣는 도구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한번 프레스타 방식 자전거 바람넣는법을 정리해봤습니다. 초보분들도 쉽게 할 수 있는 자전거 바람 넣는법에 대해 알아보겠는데요. 더 이상 정비소 앞에서 머뭇거릴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든 내 손으로 직접 타이어 공기를 채울 수 있게 해주는 타이어 응급 처치 키트 사용법을 알려드립니다.

오~ 싸다~ 너무 저렴한 가격에 살짝 제대로.


잘 보시면 120psi라고 찍혀 있습니다. 그래서 집에 자전거 바퀴 바람넣는 공기주입기를 다이소에서 하나 샀었는데 이게 튜브나 축구공 같은건 그나마 바람이 좀 들어가는데 자전거 바퀴를 빵빵하게 공기를 넣어주진 못했어요. 저게 바로 자전거바퀴에 바람넣는 기계입니다.